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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정미홍 아나운서 - 참 곧고 고운 분이셨는데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9.19|조회수35 목록 댓글 5

모씨 모함을  받고  그 충격으로...

 

 

https://youtube.com/shorts/afXK9laSq5w?si=XbN2CYkQwLSr9Y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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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9 이 동영상에도 이미 병색이 있네요 얼굴 부은거 보세요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9 그때 박근혜대통령 탄핵 되고 개 끌려가듯 수갑 채워 끌고가고.

    온 국민은 선동에 속아 비아그라에 무당질이나 하는 죽일 년 소리 하고

    저 혼자 속지 마라 외쳤지만 온 주위 사람들에게 미친 넘 취급 받고

    문갑식 기자 말에 의하면 당시 96%의 국민들이 속았다 하더군요

    그렇다면 저는 안 속은 4%에 드는 듯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9 그 광란의 물결을 되돌리려고 연약한 그리고 병든 몸으로 온 힘을 쏟아 외치던 분.

    그 와중에 믿었던 이상한 넘의 모략질에 그만 큰 충격을 받고...
  • 작성자흰코끼리 | 작성시간 23.09.20 자막에 이익선 아나운서로 나오네요.
    Tv에서 보던 얼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1 그런가요?
    이익선님도 독실한 불자시죠
    그러나 이런 일은 못하시죠
    워낙 곱고 얌전한 분이시라

    정미홍님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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