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그리운 정미홍 아나운서 - 참 곧고 고운 분이셨는데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9.19| 조회수0|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이 동영상에도 이미 병색이 있네요 얼굴 부은거 보세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그때 박근혜대통령 탄핵 되고 개 끌려가듯 수갑 채워 끌고가고.

    온 국민은 선동에 속아 비아그라에 무당질이나 하는 죽일 년 소리 하고

    저 혼자 속지 마라 외쳤지만 온 주위 사람들에게 미친 넘 취급 받고

    문갑식 기자 말에 의하면 당시 96%의 국민들이 속았다 하더군요

    그렇다면 저는 안 속은 4%에 드는 듯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그 광란의 물결을 되돌리려고 연약한 그리고 병든 몸으로 온 힘을 쏟아 외치던 분.

    그 와중에 믿었던 이상한 넘의 모략질에 그만 큰 충격을 받고...
  • 작성자 흰코끼리 작성시간23.09.20 자막에 이익선 아나운서로 나오네요.
    Tv에서 보던 얼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1 그런가요?
    이익선님도 독실한 불자시죠
    그러나 이런 일은 못하시죠
    워낙 곱고 얌전한 분이시라

    정미홍님 맞을겁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