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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1 원에서는 아마 만 19세가 되면 나가야 할 겁니다.
그때의 막막함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기술했지요.
허허벌판에 혼자서 내버려지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라지요.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1 그래도 이 글의 주인공은 원을 나오던 그 해 바로 좋은 분을 만나 고생을 덜했군요.
다른 분들 사례 보면, 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많습니다.
자식 버린 이들이여!
그 과를 받을지어라 -
작성자누리달 작성시간 23.10.21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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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3.10.22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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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리는 하나 작성시간 23.10.22 일체개고(一切皆苦)라.
중생의삶에 고통 아닌것이 없지요
결국은 부처님법을 만나 이에 귀의해야하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태어나고 죽고 또 고생하며 살다기 결국은 또 다시 죽음을 맞이하고...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의 정신이 최고의 가치이며 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