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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19살에 나오게 된 이후 고아의 삶-고아원에서 나온 고아의 집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10.2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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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1 제가 제일 마음 아픈 사람들이 고.아.입니다.
    고.아. 외로운 아이.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1 저같은 70 다된 사람도 부모님이 그립고 부모님 품안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얼마나 따스했는지.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그 부모님이 안 계세요.
    이 험한 세상에, 부모님이 안 계시는 겁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1 원에서는 아마 만 19세가 되면 나가야 할 겁니다.
    그때의 막막함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기술했지요.
    허허벌판에 혼자서 내버려지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라지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1 그래도 이 글의 주인공은 원을 나오던 그 해 바로 좋은 분을 만나 고생을 덜했군요.
    다른 분들 사례 보면, 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많습니다.

    자식 버린 이들이여!
    그 과를 받을지어라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10.21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3.10.22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 진리는 하나 작성시간23.10.22 일체개고(一切皆苦)라.
    중생의삶에 고통 아닌것이 없지요
    결국은 부처님법을 만나 이에 귀의해야하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태어나고 죽고 또 고생하며 살다기 결국은 또 다시 죽음을 맞이하고...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의 정신이 최고의 가치이며 진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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