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현 상황 고찰 총선이 임박했는데 지지율은 제자리고 마누라 리스크에 연일 공격을 당하는데 한동훈 덕에 당 지지율은 올랐지만 한동훈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2.28 조회수0 댓글 5댓글 리스트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쓰러지는 국가관을 바로 세우겠다는 애국심 하나 보고 윤석열의 과거 행적을 모두 용서해 주기로 했는데,
요즘 하는 짓을 보니 박통 김관진 원세훈 잡아넣던 그때가 자꾸 겹칩니다.
그런 짓을 한 너를,왜 용서했는데?
너는 이 넘아, 의사 죽이려고 하다가 이공계 몰락하는 건 안 보이느냐?
나라 전체가 전멸하는데?
*예전 윤석열이가 좌파 앞잡이로 칼춤 출 때, 신혜식이가 전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 넘, 룸 살롱에서 술 먹을 때 술 취해서 자기가 신던 구두에 양주 담아 먹이려던 일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