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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반스 작성시간24.03.11 구속영장내면 무서워서 전공의들 돌아올것 같아서. 무서워라. 그런데 전공의들 대다수는 안돌아올걸요. 전공의 어머니에게 동네 이웃 어르신이 그걸 그냥 놔두냐? 모가지를 잡아서라도 끌고와야지 했다던데....위에 있는 사람이나 국민들이나 생각이... 요즘 젊은이들이 자기 하기싫다는건 절대로 안하는 신인류인데, 예전의 순진한 노인의사들을 생각하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지금 전공의들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겁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사에 대한 마음을 직접 보고, 더더욱 사명감과 희생이 필요한 필수의료는 안하는 걸로. 누가 이기든 필수 의료전공의들은 안돌아갈사람 많을겁니다. 우리손자나 저희몸을 맡길수 있는 필수의료 의사가 없어지는게 제일 걱정입니다....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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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범죄자 있는 죄 없는 죄 만들어서 겁박하던 무식한 검사가 자기가 생각하는 돈이나 밝히고 리베이트나 먹는 의사 치정질하는 의사 생각해서 저지른 짓이지요.
  
  그나저나 총선이든 김건희든 뭐든, 철없이 저지른 짓이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게 되어 무식한 술꾼 윤석열검사의 발목 잡을 겁니다. 너무 큰 일 터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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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반스 작성시간24.03.11 소아과 전공의 백만원 준다는 정부의 말을 듣고, 의사들을 악마화하다가 이제는 거지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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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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