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끝내 멸망의 길을 가는군요
정국을 절대 반전 시킬 수 있는 절묘의 수(手) 있는데도
굳이 멸망의 길을 가는군요
어느 무당의 점사에 보였다는 모습
그게 완전히 황당무계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밉다 못해
가엾습니다
지금도 자기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믿고 있겠지요
멸문지화의 문인데...
가여워요
*PS
우리는 든든한 임현택샘이 있습니다
아마 기상천외(?)의 묘수가 나올 겁니다
윤석열은
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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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6 제 눈엔 훤히 보이는 (?) 듯🙃
건데 제 눈에만 보이는게 아니고
다들 보이시죠?
환율 폭등 주식 폭락 부동산 폭락
타이타닉 침몰 직전
난관 꽉 붙잡고 있는
디카프리오 -
작성자소리 작성시간 24.04.17 언제는 나라 구하시는 분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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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4.04.17 아마 변하기 때문이겠지요?
중생을 비롯해서 모든 존재는 다 변하기 마련이라 무상인데 어떻게 변하는가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
답댓글 작성자소리 작성시간 24.04.18 법혜 그렇죠 모든 것은 다 변하죠 믿음도 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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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반스 작성시간 24.04.17 이전 분과 다르게 국가관도 뚜렷하셔서 제손으로 선거를 했었는데, 바보인건지, 고집불통인지, 트로이목마인지, 좌파들에게 나라를 넘기고 있는듯.....서울에 사는 법대출신 사촌동생(보수)이 십만의사들이 보수에게 등을 돌리게 한 원인이 저분때문이라고, 정무감각없는 윤도 원망, 의사도 원망하더군요.....증원을 하려면 천천히 하던가, 급진적으로 하니까 보고 있던 비의사 지식인들이 처음에는 좋은 정책(?)이네 했다가 선거즈음에는 피로감으로 짜증이 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