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반스작성시간24.04.17
이전 분과 다르게 국가관도 뚜렷하셔서 제손으로 선거를 했었는데, 바보인건지, 고집불통인지, 트로이목마인지, 좌파들에게 나라를 넘기고 있는듯.....서울에 사는 법대출신 사촌동생(보수)이 십만의사들이 보수에게 등을 돌리게 한 원인이 저분때문이라고, 정무감각없는 윤도 원망, 의사도 원망하더군요.....증원을 하려면 천천히 하던가, 급진적으로 하니까 보고 있던 비의사 지식인들이 처음에는 좋은 정책(?)이네 했다가 선거즈음에는 피로감으로 짜증이 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