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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3.09.07 제가 다 염소에게 고맙네요. 굶어야할 참매에겐 안된 일이지만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음은 다 같습니다. 다르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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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8 그래서 모든 중생은 불성이 있다고 불교는 말하지요.
또한 승만경인지 열반경인지에서는(아마도 승만경인 듯) 중생은 고통을 싫어하고 즐거움을 누리려는 마음이 있기에 결국은 열반에 이른다, 고 말합니다.
이 논리에 의하면 우리가 성불하는 건 결국 우리 본성에 괴로움을 싫어하는 인자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결국 우리 생명은 원래 걸리는 걸 싫어하고 원래 간섭받기 싫어하고 원래 자유로운 생명인 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3.09.08 普賢.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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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3.09.08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