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사작반 蒸沙作飯 모래로 밥을 만들다
-원효의 발심수행장에 나오는 말.
“비록 부지런히 수행한다고 해도 지혜가 없는 이는 동쪽을 향해 가고 있지만 실제는 서쪽으로 가고 있다. 또 지혜있는 사람은 쌀로 밥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지혜가 없는 사람은 모래를 삶아 밥을 지으려 한다.”
發心修行章(발심수행장) 마음 닦는 수행이란 15~18 - 부사모게시판법당 -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 https://m.cafe.daum.net/bohhyun/HzNP/18630?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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