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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5 공경의 마음이 가득 담긴 예배는 가슴이 따뜻합니다. 저절로 공경의 마음이 솟아올라 그 마음으로 절을 올리는 날~~~
매일이 그런 날이고 싶습니다.
절을 7가지로 말씀하셨는데 저는 과연 몇 번째 절인가 돌이켜 봅니다.
첫 번째 절일 때도 있고요.
다섯 번째가 될 때도 있고요.~~~
일곱 번째 모든 것이 차별이 없는 그런 절을 올리는 날을 발원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나누는 것은 분별심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공경하는 마음으로 올리는 절!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