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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63. 시물을 받아쓰는 과보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3.12.12|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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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2 형제들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
    어릴 때 어머니께서
    "밥 버리면 죽어서 소가 된다." 라는 하도 많이 들어서 음식을 안버린다는 언니 오빠들입니다.
    밥솥의 밥을 퍼고 나면 쌀 한 톨 없이 깨끗하니 시댁의 조카랑 형님이 신기해 하십니다. 쌀 한 톨에도 인과응보가 있음을 오늘 새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3.12.13 옛날 분들은 쌀 한 톨도 귀히 여기셨지요.
    그 귀한 마음들은 어디로 갔는지..
  • 작성자 연무심 작성시간23.12.13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12.15 보문님, 오늘도 정성어린 공양 고맙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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