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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66. 한 덩어리 숫돌과 같아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4.01.03|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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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3 장삼이사의 비유의 말씀은 자신을 더 닦아야 하고 장삼이사의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우려한 말씀이겠지만

    장삼이사의 평범한 사람들이 예리해진다면 이 또한 좋은 일은 아닐까요?

    여기서도 보현행원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함을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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