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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7 68장은 평왈(評曰)로 또다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앞 부분에서 한자가 어려운 것이 있어서 한역하여 올렸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몸을 아끼는 말들과 행동들을 합니다. 비록 위의 글로써 보면 한낮 허망한 것이니 집착하지 마라고 하나 아픈 몸보다 건강한 몸이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기에 건강을 챙길 수 밖에 없습니다.
멀리 보면 무상하기 짝이 없지만~ 오늘의 건강이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