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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지난 주에 이어
68장 이몸은 애욕의 번뇌
평왈 부분을 올립니다.
조금 긴 글인데 중간에 나누는 것보다 마무리 하는 것이 나을 듯하여 올리니 천천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절에 가면 간혹 화장실에 붙여 둔 입측주 등 진언을 적어 둔 곳들이 있는데 여기 선가귀감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부처님을 맞는 정성스런 마음이 가득하고 조심조심 행동하며 공경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오늘 날 위생을 위한 손씻기가 아주 오랜 시절부터 행해져 왔다는 사실이 참으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