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스승의 편지- 3-2. 빙그레 웃는 마음 又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4.07.09|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지난 주에 이어서 한 편의 편지 입니다.편지들을 읽으면서 대혜스님께서 일일이 예를 들어가며 정성을 다해 편지를 쓰심에 감동입니다.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깨달음에 이르도록 지도해 주셨으니 편지를 받는 많은 분들도 함께 깨닫지 않았을까요?자비의 마음 가득하십니다.시비분별하는 마음이여 멀리 가시옵소서!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7.10 대혜선사는 보현행자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7.10 오늘 이 글은 분별심에 대한 법문입니다공부가 익을수록 분별이 사라지지요차별 속에 그대로 평등을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7.10 그리고 일념이 일어나지를 않아요늘 잔잔한 물결 그대로입니다그 속에 실상이 그대로 보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7.10 참선만 하면 망상이 인다고 사람들은 아우성입니다.초보 때는 그래요.그러나 공부가 익기 시작하면 망상이 일지를 않습니다신기하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7.12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4.07.16 고맙습니다. 분별이 없는 자리, 아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