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스승의 편지 - 10. 스님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又 李參政 問書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4.09.18|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두 번째 질문의 편지 입니다. 전체적으로 묻는 편지를 두 편 있다고 했는데 이 편지인가봅니다.공부하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세 가지를 돌아보면 과연 내 공부가 잘 하고 있는가 돌이켜볼 수 있는 공부가 될 듯합니다.어쩌다 가끔 첫번째와 두번째는 왔다갔다 하는데세번째는 공안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인지 어렵습니다.있는 모습 그대로 보는 일!!!편안한 연휴 마지막날 되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9.18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9.18 첫 번째 내용은 공부하는 일에 나쁜 경계나 좋은 경계가 없이 인연을 따라 때를 맞추되 자취가 가슴속에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내용은 전생에 익혀왔던 나쁜 습관들을 애써 일부러 물리치지 않아도 저절로 가벼워졌다는 사실입니다. 세 번째 내용은 예전에 아득하던 고인의 공안을 요즈음 다시 보니 이것은 스스로 어리석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9.18 공부가 밝아오는 첫 단계지요이게 아무 것도 아닌줄 알아야 하고요그러나 이 정도도 대단한 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시간24.09.18 보현행원은 항상 아는 마음을 경계하는 장치를 마련해 놨지요 그래서 보현행원을 하면 아는 마음이 안 생깁니다 다른 공부와는 달라요 뭘 안다 뭘 성취했다는 마음이 없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