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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승의 편지- 11. 추운 겨울의 쓸모 없는 부채 答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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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칭찬의 말씀을 빼놓지 않고 편지를 시작합니다.

    본문속의 글을 옮깁니다.

    "닦고 증득할 것이 없는 가운데에서 참으로 닦아 증득하는 것입니다. 취하고 버리는 분별이 없는 가운데에서 참된 분별이 있는 것입니다."

    편지라는 따뜻한 방편이 사라진 오늘날이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10.10 고맙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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