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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정수1 작성시간 24.09.09 긴긴 밤, 긴긴 하루..
점점 시간이 짧아져 갑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청정수님은 아직도 하루가 기나요? 밤도요?
저는 찰나(?)로 지나가고 있어요 요즘 -
답댓글 작성자청정수1 작성시간 24.09.09 짧아요.
얼마전 읽었던 동화책 제목이 긴긴밤이어서 생각이 났어요. 고통스러운 어두운 밤이 긴~ 밤이었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니 시간이 빨리 갑니다. -
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4.09.10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한 말
"낮이 많이 짧아졌네~
아직 해가 안떴네."
하루하루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