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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명상언어2

밤과 낮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09.08|조회수27 목록 댓글 4

낮이 길어도 잠깐

밤이 길어도 잠깐

 

낮밤이 잠깐이니

어릴 때 그 긴 낯 긴 밤

다 어디로 갔나

 

https://www.youtube.com/watch?v=09WmFsTVH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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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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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정수1 | 작성시간 24.09.09 긴긴 밤, 긴긴 하루..
    점점 시간이 짧아져 갑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9 청정수님은 아직도 하루가 기나요? 밤도요?
    저는 찰나(?)로 지나가고 있어요 요즘
  • 답댓글 작성자청정수1 | 작성시간 24.09.09 짧아요.
    얼마전 읽었던 동화책 제목이 긴긴밤이어서 생각이 났어요. 고통스러운 어두운 밤이 긴~ 밤이었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니 시간이 빨리 갑니다.
  • 작성자보문 | 작성시간 24.09.10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한 말
    "낮이 많이 짧아졌네~
    아직 해가 안떴네."

    하루하루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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