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9.0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4.09.09 긴긴 밤, 긴긴 하루..점점 시간이 짧아져 갑니다.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9 청정수님은 아직도 하루가 기나요? 밤도요?저는 찰나(?)로 지나가고 있어요 요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4.09.09 짧아요. 얼마전 읽었던 동화책 제목이 긴긴밤이어서 생각이 났어요. 고통스러운 어두운 밤이 긴~ 밤이었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니 시간이 빨리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4.09.10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한 말"낮이 많이 짧아졌네~아직 해가 안떴네."하루하루 순간입니다.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