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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고통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8.0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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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08.04 자기 잘못 모르고, 자기 본래 모습 몰라서 중생.
    자고나면 사라질 환영을 자신의 체로 삼아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울고 웃으며 어리석게 살아가는가 봅니다.
  •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3.08.08 어리석음을 모르니 그 고통이 왜 오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중생!

    밝은 마음 조금이나마 내며 살아보려고 오늘도 애씁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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