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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품강의 목차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10.19|조회수81 목록 댓글 17

제1장 화엄경

1.화엄경의 번역

2.보현행원이란?

3.왜 보현행원인가?

 

4.화엄경 사상의 특징 5가지

1)행복사상

2)견불사상

3)불이사상

4)세간(현실)중시 사상

5)생명사상

 

5.화엄경과 보현행원

 

제2장 보현행원

 

2-1. 보현행원의 구성

1.신해행증

1)믿음

2)믿음이 필요한 이유

(1)어려움이 다가올 때

(2)한계에 부닥쳤을 때-

3) 믿음은 어떻게 오는가?

4) 화엄경, 보현행원품의 구성원리

(1)프랙탈-반복에서 모든 공덕이 탄생

(2)보현행원품의 구성-신해행증의 반복

(3)보현의 행원력으로 시작하는 예경제불, 광수공양

 

2.-2 기본행원과 응용행원

1) 기본행원

2-2 응용행원

2-3 기본행원과 응용행원

 

제3장 행과 원

1.행원의 의미 - 견지 수증 행원

2.행

2-1 일상에서도 행이 중요

2-2 행은 무엇인가 진리의 구체적 나툼

2-3 보현행의 두 가지 의미

1) 깨달음의 행, 깨달은 이(覺者)의 행-부처님이 살아가신 모습이 바로 보현행(佛行)

2)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는 길라잡이의 행 -행원을 하다 보면 저절로 깨닫게 된다

 

3. 원

3-1 욕심과 원

1)욕심:욕심은 모든 중생의 생존 근거

2)욕심의 문제점

3)욕심을 원으로 바꿔라

4)욕심과 원의 차잇점

 

3-2  원이 왜 중요한가

(1) 올바른 행으로 이끈다-원은 완벽한 이론, 완벽한 지혜, 완벽한 준비를 제공

(2) 행의 추진력을 배가시킨다-행에 원이 가미될 때 폭발적 힘이 발생. 서원의 힘은 편하고 빠르다

(3) 불가능한 일, 감당 못할 일들을 가능하게 함-새로운 복밭(福田)을 일굼

(4)사마타(선정, 止)를 가져옴

(5)발심을 가져온다: 발보리심과 원

 

3-3 원 세우는 법

1) 내가 있는 자리에 나 대신 부처님을 갖다 놓음-내가 한다 X 부처님이 하신다 O

2) 행마다 원을 갖다 부칠 것. 예) 불우이웃돕기 음악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마라톤 대장정

3) 원을 행할 것(부처님에 대한 맹세) - 부처님, 원을 세우겠습니다 !

 

제4장 보현행원의 기본 자세

1. 무유궁진(無有窮盡):끝없는 행원

2. 염념상속(念念相續) 무유간단(無有間斷)

3. 신구의업(身口意業) 무유피염(無有疲厭)

 

제5장 낱낱의 보현행원

 

1.예경제불- 고맙다

2.칭찬여래- 잘했다

3.광수공양- 섬기고 모시겠다

4.참회업장- 미안하다

5.수희공덕- 같이 기뻐하다

6.청전법륜- 연화보좌에 오르시는 부처님들

7.청불주세- 우리에게 오시는 부처님

8.상수불학- 부처님께 돌아가기

9.수순중생- 꽃피워지는 중생의 불성

10.보개회향- 깨달음을 중생 속으로

 

제6장 보현행원의 공덕

1. 경에 설해진 보현행원의 공덕

2. 필자가 경험한 보현행원의 공덕

3. 무공덕이 보현의 공덕-보현행원에는 아무 공덕이 없다!

 

제7장 보현행원 수행법

1. 과거 화엄 수행자의 화엄 수행 고찰

1)두순의 화엄수행

2)이통현의 화엄수행

 

2. 보현행원 수행법

1)일반인과 일상에서의 보현행원 수행 - 고잘미섬모의 실천

(1)일마다 맹세(서원)를 발한다

(2)고잘미섬모의 실천

2)불교 수행으로서의 보현행원

(1)원을 세운다

(2)보현행원품 독송

(3)적절한 수행법 선택

(4)불광관과 마하반야바라밀 염불

 

3. 기본 마음가짐

1)부처님을 그리워하라

2)부처님과 대화하라

3)부처님께 바쳐라- 공양 및 염불

4.마음은 부처님을 향하고 몸은 중생으로

 

제8장 부록 - 원융회통으로서의 보현행원

1.보현행원과 깨달음

2.수행으로서의 보현행원-보현행원은 수행이 될 수 있는가?

3.타 수행과 보현행원과의 관계

1)염불

2)위빠사나

3)선

4)반야와 화엄-반야바라밀과 보현행원

5)기독교와 보현행원

6)명상과 보현행원

(1)보현행원 명상법

(2)고잘미 명상

 

7)기도와 보현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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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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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9 화엄경과 보현행원은 불교의 진수가 어딨는지 또 불교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불교는 잡다한 이론이 그리고 깊은 수행이 필요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중생공양이 불교의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중생공양을 현란한 이론으로 할수도 있고 나의 수행으로 할수도 있어요 물론 그런것 없는 사람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할수도 있고요

    뜨거운 가슴 - 그것은 '사랑'! 입니다. 무조건적 사랑 그것이죠 제가 늘 예로드는 이태석신부님의 사랑같은 사랑.
    석영중교수께서 말하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실천적 사랑.

    그게 중요한 거지 무슨 호흡법 깊은 선정 空 중도연기 아는거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거는 사랑이 기반될때 큰 의미가 있지 사랑도 없이 홀로 있는건 생계 수단이나 내 자랑 이상이 될수는 없어요

    그래서 동서고금의 모든 밝은 분들이 사랑을 말씀하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문 | 작성시간 24.10.19 고맙습니다._()()()_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9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듯, 화엄과 보현행원은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노래가 화엄 그리고 보현행원에요

    화엄 & 보현행원을 한다면서 사랑이 없다면 그건 화엄도 아니고 보현행원도 아닙니다. 화엄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보현행원을 실천하면 무엇보다 사랑이 찾아오고 내 마음에 슬픔이 솟구쳐요!

    이 두가지가 찾아오지 않으면 화엄 보현행원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불교를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에요!

    자비가 없으면 불교, 단연코 아닙니다. 불교 공부의 그 엄청난 공덕과 성과도 오직 자비가 뒷받침 될때 의미를 가져요

    자비가 있어야 보리수 즉 지혜와 깨달음의 나무에 꽃이 피어요. 그리고 그게 화.엄.입니다.
    자비의 눈물이 흘러야 메마른 지혜(乾慧)가 비로소 꽃을 피우는 즉 생명력을 가지는 겁니다. 그래서 수순중생 편에 그 이야기가 나오는 거고요

    깨달음보다, 하늘을 덮는 수행보다 더 중요한 게 자비입니다. 자비가 없으면 또 자비를 잃으면 불교가 아닙니다
  • 작성자법혜 | 작성시간 24.10.21 문득 아주 조금이나마 불교의 실체(?)에 대해 보현선생님께 공감할 수 있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돌아보면 불교라는 뜨거운 감자를 들고서
    평생 이리저리 방황하고, 휩쓸리고, 놨다가 들었다가 우왕좌왕, 좌충우돌 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상좌부 불교를 하든, 대승불교를 하든, 정토종을 하든 화엄종을 하든,
    기독교를 하든 불교를 하든
    중요한 건 형식도 수행도 아니고 오로지 대자비가 근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것이 직지인심이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임을 어슴프레 알 듯도 합니다.

    왜 일체제불께서 대비심으로 체를 삼는 것인지,
    왜 대비수로 일체중생을 이롭게 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 것인지
    왜 보리는 속어중생이라고 한 것인지....

    부처님께서 진짜 하고 싶었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를
    이제 조금은 알아야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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