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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나라 망한 뒤 또 미안하다 할 것인가?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2.1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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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2.15 주변에 의사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병원에서 무시당하거나 모멸감 한번이라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의사 좋아할 수 없습니다.
    이상하지요. 식당이나 가게에서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한번 기분나쁘면 끝인데 의사들한테는 왜 그렇게 적대감이 사라지지 않는건지....
    병원 가서 기분좋은 경험을 한 사람이 없기때문일까요.

    그런데 정책결정은 그런 감정과는 다른 선에서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복지부 관료들이 아무리 의사에 대한 고운 감정이 없다하더라도 정책은 다른 문제인데....
    소수 좌파 의료관리학 교수의 자문만으로 결정하면 안되는 것인데....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본문에서도 적었지만, 윤석열이가 국가관은 잘 지키는데 주위에 너무 간신이 많아요.
    본인이 똑똑하면 그런 걸 가리겠지만,
    애석하게도 윤석열은 그런 부분에 밝지는 못한 듯.

    좌파 정권 수십년 동안 관료도 국민도 너무 썩었고 또 해이해졌고,
    주위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그나저나 뭘 해도 총선은 여당이 이길 겁니다.
    그것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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