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무반

[스크랩]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그 죽음의 교훈

작성자야전사령관|작성시간09.03.23|조회수93 목록 댓글 5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같은 실수란 한 개인의 반복적인 실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실수를 본보기로 나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일본의 전국시대에

오다 노부나가는 그 뛰어난 천재성으로 인해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가신인(家臣)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전국통일을 자신이 이룩할 수 있었다고 본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부하에게 암살당하므로써

또다른 부하였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최초의 통일을 달성하였는 바

여기서 사령관은

노부나가의 실책을 더듬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첫째.노부나가는 겸손을 버리고 자만심에 빠져 버린 것이다.

 자신이 神佛이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주장하며 부하들의 신뢰를 상실하였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자신의 자심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둘째.오다 노부나가는 현실과 자신을 진심으로 위하는 충복들을 너무나 하찮게 대하였다.

(자신의 이상이 현실보다 너무나 앞질러 감으로 인해 부하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오해를 하게 되었다.

물론 부하들의 의견에만 따라가다 보면 또다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지만~~)

 

참으로 적당한 線을 유지하며

자신의 이상을 현실화하기는

힘이 드는 것인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보이차 야전사령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작나무 | 작성시간 09.03.23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은 저도 소시적에 아주 감명깊게 읽은 책인데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다시금 읽어보고 싶네요. 그래도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중의 하나가 바로 전국시대를 종결짓기 위한 기틀을 다진 오다 노부나가와 메이지 유신을 위한 기반을 다진 사카모토 료마라고 봅니다(어쩌면 전형적인 일본인의 성격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소설속에서 부하인 아케치 미츠히데의 모반으로 최후를 맞는 오다 노부나가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야전사령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23 *^^~~
  • 작성자달구지 | 작성시간 09.03.25 저도 소시적에 대망(전 54권)이 집에 있어 읽기위해 "도전"을 외쳤으나 일본이름이 너무 헷갈려서 그만 ...... 3권인가 4권에서 포기한 안좋은 추억이 새록 새록.........
  • 답댓글 작성자야전사령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25 내무반에 만화로 되어있는 책이 있습니다*^^
  • 작성자뿌라비다 | 작성시간 09.03.26 저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근데 젠장 이름이 얼마나... 길고 복잡한지... 정리가 안되네요 !!! 가볍게 읽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32권 후덜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