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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작나무 작성시간09.03.23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은 저도 소시적에 아주 감명깊게 읽은 책인데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다시금 읽어보고 싶네요. 그래도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중의 하나가 바로 전국시대를 종결짓기 위한 기틀을 다진 오다 노부나가와 메이지 유신을 위한 기반을 다진 사카모토 료마라고 봅니다(어쩌면 전형적인 일본인의 성격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소설속에서 부하인 아케치 미츠히데의 모반으로 최후를 맞는 오다 노부나가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