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전해오는 봄바람에
한들한들 아지랑이 지휘 맞춰
노랑나비 나풀나풀 춤을 춥니다
햇살가득 나뭇잎 틈사이로
꽃밭가득 언덕위로 비춰오면
강아지풀 기분 좋아 덩실덩실
산새들도 봄바람에 노래 불러요
엄마 따라 들판위에 올라서서
새하얀 꽃반지 엮어드리고
봄 마중에 너도 나도 인사합니다
한들한들 아지랑이 지휘 맞춰
노랑나비 나풀나풀 춤을 춥니다
햇살가득 나뭇잎 틈사이로
꽃밭가득 언덕위로 비춰오면
강아지풀 기분 좋아 덩실덩실
산새들도 봄바람에 노래 불러요
엄마 따라 들판위에 올라서서
새하얀 꽃반지 엮어드리고
봄 마중에 너도 나도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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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응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4 시국이 그런지라 나들이 가기가 사실 좀 그렇지요..
그래도 인적드문 한적한 곳으로 한번씩 다녀주셔야 갈증이 풀립니다..^^ -
작성자玄岩 李康建 작성시간 20.05.15 꽃도 피기 전에 봄은 갔습니다. 개구리가 울다 잠든 시간은 적막이 까맣게 흐르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지킵니다
봄마중하러 갔다가 배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이응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5 정신없이 흘러가다보면 놓치는 것도 많고 결국 혼자 남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오늘 봄비로 씻겨내려가면 새로운 내일이 다가 올것 같습니다.
-
작성자최은수 작성시간 20.05.15 해맑은 동시를 접하니
마음마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응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5 과찬입니다. 좋게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