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새 엄마따라 소풍길 나선 언덕
먹구름 몰려오고 소나기 쏟아진다
엄마새
날개를 펼쳐
빗물막이 되주네
장대비 쏟아지는 하늘을 등에 지고
든든히 버텨주는 포근한 엄마의 품
온세상
엄마는 그래
사랑으로 감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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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강순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어린날 받았던 사랑으로
지금 내가 있으니
엄마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수 있는 지금 그 시간 또한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희래 작성시간 26.06.22 편집주간 님 엄니~ 아부지~ 하고 부르면 집 안의 모든 침묵이 두 분의 다정한 대답으로 뒤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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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순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엄니, 아부지!!!
부르고 답할 수 있으니 행복하지요.
그 시간이 귀합니다. -
작성자안유정 작성시간 26.06.22 우와 엄마는 그렇죠. 그림이 살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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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순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엄마는 그렇죠만,
세남매를 품은 안작가님의 날개는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