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오래전부터 무료 분양이란 말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회원님들이 흔히 말씀들 하시는 무료 분양을 그토록 많이 해왔던 제가 어느날인가 그 말을 쓰기가
싫어 졌어요^^
가장 큰 계기는 2007년 어느 여름날
저희집 옥상을 방문한 한 회원님이 제가 무료 분양이라 생각하고 분양을 수년간 하던때에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나라사랑님이 이닭 저닭 무료 분양을 하시는것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네 ! 그래요~~~~
그분은 지금 까지도 저와 변함없는 인간적 우정을 쌓고 있는 분인대...
정말 저에게 어렵사리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을 해주셨어요...저는 무료분양을 한후 많은분들이 댓글로서
격려해 주시는 말씀들 속의 그 이면에는 몇분은 아픔을 겪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가 무료분양을 하는 것에 대해 참 ~좋은 일 하십니다..라고 격려해 주셨지만 그 이면에는
극단적인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구요^^그리고 말씀 들어 보니 조류로 업을 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일이 결코 아니란걸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정말 그분들께 너무나 죄송 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활동하던 전 카페지기님에게 우리나라 닭문화 발전을 위해서 저희 카페도 무료도 유지 하고
유료분양도 양성화 하자고 쪽지로 건의를 드렸는대 수용하시기가 어려우셨던것 같습니다.받아 들여 지지
않았습니다.정말 어렵사리 말씀 드린건대 받아 들여지지 않으니 서운한 감정도 사실 좀 있었죠....
그러나 그건 카페지기의 고유권한이기에 이해할수 밖에 없더군요...
그렇다고 그걸 이유로 인간적인 관계마저 단절 시킬수는 없었습니다.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두달여후 외국에 계시는 닭 애호가 한분 전화가 왔습니다.만나보구 싶다구요...그분은 지금 우리들이 키
우고 키우고 싶어 하는 닭 은수남.금수남.로즈콤등을 국내에 전해 주신분인데 불광역 앞 식당에 만나러
갔습니다.저희집에 한번 오신적이 있어 이번엔 제가 가지요..하고 갔습니다...
그때 그 닭애호가 께서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웃으면서~~~~나라사랑님~이제 무료분양 그만 하시죠^^
이젠 다른분들이 하시고 싶으면 하게 놔두시고 나라사랑님은 그만 하세요...그때 까진 그 말뜻을 이해를
못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닭을 기르며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조언해 주시더군요.
이젠 나라사랑님도 카페 하나 만들어 나라사랑님이 꿈꾸는 방향으로 한번 가보세요.그게 나라 사랑님을
위해서 좋을것 같다구요.......
그후 닭살부부라는 저희 부부 개인 카페 (산책.여행.가족 사진 저장 카페) 이름을 꼬꼬마을로 변경시킨후
본격 닭카페로 운영을 하며 닭문화 축제 실현을 위한 운영을 하다 실현되지 못하고 조류독감 살처분으로
좌절을 겪은후 운영권을 천국의닭님에게 넘겼다가 다시 넘겨 받아 오늘에 이른것 입니다.
그때~그분이~한마디 툭 던지는 말씀을 저는 인정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라사랑님 ! 자기 스스로 무료란 말을 쓰는것 자체가 마음으로는 벌써 유료 아닌가요...저는 그런것들을
싫어 합니다.나라사랑님 마음은 그게 아닐지라도 다른분들이 순수성을 인정해 줄까요.이제 그만 하세요^^
한국의 닭 문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무료를 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봐요.......그런 풍토가 계속될
경우 누가 국내에 닭들을 가져와 도움을 주려 하겠습니까.
정말 할말이 없었고 제가 닭 카페에 무료분양 한다고 글올린것에 대해 낮뜨거운 마음이 들더군요........
그날 부터 저는 무료란 말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그냥 서로 나누어 준다는 의식 정도로 하구요..........
어렵사리 국내에 애완닭을 전해준 분들의 마음을 생각해 요즘은 그냥 나눔이라는 말을 씁니다.............
대신 나눔이란 말을 씁니다...
많은 분이 말씀하시는 무료 분양 저는 이제 그런 말을 쓰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료분양이라는 말은
쓰지 않으려 구요....
무료분양 자체에서 심적으로는 유료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것이나 다름 없는것 같아요..
저역시 여러분이 생각하는 무료분양 오늘도 했구요.어제 받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이젠 시설.학교등과
동물원과 오랜 동안 함께 나눔 해온 10여분들과는 지속적으로 하고는 있습니다.............
그것도 말이 무료지 무료는 아니라도 봅니다.정을 주는 만큼 받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말씀들 하시는 무료 분양이란 말은 가급적이면 카페에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런 말씀은 벌써 제가 여러번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사진 설명-------------------------------------------
저희 부부가 농장을 갈때 걸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간 지점인 신월7동 지양산 아래 (효석마트)가 있는대 좀 힘들면 여기서 잠시 쉬면서 우유나 간식
거리 등을 먹고 쉬었다 갑니다...
엇그제 잠시 쉬며 우유 마시고 오늘 알구경도 못했네....한번 꺼내봐 하니 이리 보여 주네요...............
어휴 보반스 알이 제일 튼실 하고 이뻐요...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보반스 알을 보면요^^
매일매일 무지하게 큰알을 낳아 주는대 정말 어찌 저런 큰알을 매일 낳을까 너무 너무 궁금 합니다....
매일매일 무지하게 큰알을 낳아 주는대 정말 어찌 저런 큰알을 매일 낳을까 너무 너무 궁금 합니다....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 분이 기르는 닭---블랙 로즈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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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라사랑(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3 좋은의견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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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선희(가평) 작성시간 09.03.03 유료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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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라사랑(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3 때론 다양한 방법으로 돈 안받고 정 나눌수 있는 방법도 가끔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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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국의닭(인천) 작성시간 09.03.03 어느정도 친분이 있지않고서는 정말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친분이 있다고 해도 마찮가지지만요..!! 그리고 분양해주시는분들도 닭을 키우시는 유지 비용이 있을 겁니다... 적당한 선에서.. 무료보단 유료가 분양하시는분들이나 입양하시는분들 모두에게...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정말 감사한분이나 고마우신분...이 있다면 선물로 드릴수도 있겠지요... 므튼.. 분양하시는분의 마음이니.. 머라 의견을 달기도 모호합니다 ^^;; ㅋ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서로에게 실보다는 득이되는 좋은인연을 만들어 나가는게 무엇보다 좋겠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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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라사랑(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3 천국의닭님은 뭐..저와 오랜세월 같이 했으니...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 하고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