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4주 되었습니다 집근처에서 수술 후 직장 때문에 병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병원을 여러군데 갔는데, 때문에 질문이 생겨서요
수술 해 주신 의사 선생님께서는 운동을 2주 이후에 해야 한다고 하셨고
다른 병원은 6주간 반깁스 떼지말고 절대 움직이면 안된다고 하신 선생님도 계셨고
현재 담당 선생님께서는 4주쯤 부터 운동을 시작하게 하셨어요
1. 현재 사진은 없고 수술 직후 사진인데요
현재 움직이며 운동해도 되는지 아니면 오히려 늦은건지 걱정과 조바심이 생깁니다.
2. 현재 담당 선생님께서 재활은 스스로 굽혔다 폈다 하는 거라고 하셨는데요
병원에서 꺽어 주는 치료 보다 각도가 잘 안나올까봐 걱정되요
3. 혼자서 굽혔다 폈다 한다면 시간날때마다 자주 안아플 만큼 하는 건지
아파도 참고 많이 각도를 만드는 건지 그렇다면 하루에 몇회 정도 하는 건지
쓰고보니 2,3번은 방장님이 아니어도 답변해 주실 분 계시다면 감사 하겠어요ㅠㅠ
처음 다치고 의사 선생님께 설명들을때마다 후유증은 꼭 남을 거라는 말에 충격받아
눈물 마를 날이 없었어요 아직 결혼도 안한 처자 인데
그래도 재활 열심히 해서 각도를 최대한으로 만들어 보고자ㅠㅠ 기초적인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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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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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8 경험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위로와 도움 되었어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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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라큰 작성시간 10.03.29 작년 6월 28일 우측팔꿈치 분쇄골절 6주 기브스 지금 많이 좋아 졌어요, 지금도 팔꿈치 펴고 움직일때 약간의 통증 있고요, 6개월을 꾸준히 재활치료 받았고요, 그 때의 과정을 지금 생각하면 우습네요, 고통보다는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심적인 불안이라고 해야되나??, 젓가락질도 못하고, 손가락을 몹지도 못하던 내가(각도 안나오는건 당근이고)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졌다고 생각되요, 아직도 좋아질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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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라큰 작성시간 10.03.29 골절전에 수영을 좋아했는데 과연 그전처럼 가능할까 염려가 많았는데, 그 전처럼이 힘은 없지만 현재 90%는 된 답니다(골절후 재활초기에는 손바닥으로 물을 잡아 pull동작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 참고로 수영은 현재 4km 자유형 한시간 반정도 합니다..), 여하튼 희망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전 초기 굽히는 동작이 거의 안되었지만 지금은 강제로하면 충분히 손가락이 어깨에 닿아요, 전 재활(물리)치료사 선생님을 잘 만나서 그 분말을 믿고 시간이 시간이 허락하는 한(직장땜에) 6개월까지 쉬지않고 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시간나면 꼭 동네 목욕탕에서 혼자 재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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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라큰 작성시간 10.03.29 방법은 믿을만한 물리치료사의 도움과 자기만의 방법 둘다 필요해요, 목욕탕 온탕안에서 오늘은 1mm라도 늘리겠다고 마음먹고 달성하는 습관이 필요, 목욕탕에서 나오면 5분도 안되어 요요효과가 되버리지만 그러한 과정이 수십일 반복되다보면 언젠가 현재의 상태가 되있더라고요, 절대 조급한 마음은 금물입니다, 의사(물리치료사)외에 타인의 강제로 하면 부작용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참고로 제 나이는 67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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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31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저도 수영을 좋아해서 봄되면 다시 수영다녀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던차에 팔을 다쳤어요. 빨리 재활해서 신나게 자유형 팔꺽기가 하고싶네요,,여튼 재활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