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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즘 작성시간10.03.26 저는 다치고 10일만에 수술해서 2주 반깁스하고 실밥뽑고, 4주 통깁스하고 깁스3월8일에 풀고 물리치료중입니다. 매일 물리치료받는데 거의 고문수준이구요 ㅡㅡ;; 하루 두번 30분씩 온수에서 운동하는중이구요..이제 3주 물리치료 받았는데 눈꼽만큼 좋아지긴 한거같아요..평소에는 아직 뻑뻑하니 잘 안움직여요..ㅡㅡ;; 워낙 재활이 오래 걸리는 부위라고하고..다른분 치료기도 읽어보고해서..조바심은 안내려구요.. 부지런히 물리치료와 스스로 운동이 많이 필요하다더라구요..우리 힘내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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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라큰 작성시간10.03.29 작년 6월 28일 우측팔꿈치 분쇄골절 6주 기브스 지금 많이 좋아 졌어요, 지금도 팔꿈치 펴고 움직일때 약간의 통증 있고요, 6개월을 꾸준히 재활치료 받았고요, 그 때의 과정을 지금 생각하면 우습네요, 고통보다는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심적인 불안이라고 해야되나??, 젓가락질도 못하고, 손가락을 몹지도 못하던 내가(각도 안나오는건 당근이고)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졌다고 생각되요, 아직도 좋아질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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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라큰 작성시간10.03.29 골절전에 수영을 좋아했는데 과연 그전처럼 가능할까 염려가 많았는데, 그 전처럼이 힘은 없지만 현재 90%는 된 답니다(골절후 재활초기에는 손바닥으로 물을 잡아 pull동작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 참고로 수영은 현재 4km 자유형 한시간 반정도 합니다..), 여하튼 희망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전 초기 굽히는 동작이 거의 안되었지만 지금은 강제로하면 충분히 손가락이 어깨에 닿아요, 전 재활(물리)치료사 선생님을 잘 만나서 그 분말을 믿고 시간이 시간이 허락하는 한(직장땜에) 6개월까지 쉬지않고 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시간나면 꼭 동네 목욕탕에서 혼자 재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