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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 유현 천제봉 쑥고개(숯고개) 300년 수령 느티나무 보호와 등산로 개척

작성자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시간17.08.19| 조회수27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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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옛날 일제시대와 광복후의 1970년대까지는 조국 산하가 모두 벌거숭이 산으로 나무가 귀하던 시대였습니다. 숯고개의 300여 년 느티나무는 주변에 민가가 없는 고개마루 외딴 곳에 서 있기에, 법수면 등 인근의 사람들이 몰래 와서 아래쪽 둥치 큰 가지를 잘라가는 일이 많아 수난을 겪었기에 현재는 수목의 형태가 윗쪽으로 퍼져있습니다.

    고목 둥치(밑동) 주변에서 6~7개의 톱 자국은 소가 쟁기를 끌어 갈아낸 논바닥의 흙을 평평히 고르는 써래(바탕에 6~10개의 빗살 모양의 말뚝 발이 있음)를 만들기 위하여 잘려간 흔적들이라 전합니다.

    글 이어짐~
  • 작성자 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마을 동구 밖 평지(平地)의 500~1000여 년의 당산나무 보다는 수령이 한참 낮지만, 숯고개 이 고목는 고개마루에 자리잡아 태풍 때의 세찬 바람도 꿋꿋이 견뎌온 300여 년 거목이기에 보호수(保護樹)의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 작성자 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2018.1.13(토) 자,

    창원 지인 유은후씨의 카톡 댓글입니다.

    ☆☆☆

    제가 같이 작업했던 일이라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봉영 선배님의 개인적인 일일수도 있지만, 본인이 선배님의 고향에 동행하기도 한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작은 역사라도 유지하여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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