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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국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작성자요크 임선생| 작성시간21.02.26| 조회수9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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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호수2 작성시간21.02.27 너무너무 예뻐요
    사진으로도 코로나가 멀리간듯합니다
    어제 뉴스를보니 영국은 5월부터 여행허가가된다니 좋겠어요 코로나 더이상확산안되고 빨랑 영국의 아름다운 성도 보고싶고 사진 감사합니다 마음이 확 풀어지는 풍경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7 네~ 감사합니다~ 영국은 4월 12일 부터는 펜션 같은 시설(음식을 따로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을 이용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5월 17일 부터는 일반 호텔이나 B&B 모두 오픈할 예정이구요. 오늘 나온 뉴스에 보니, 이제 저 같은 40대 까지도 백신을 맞을 순서가 되었다고 하니, 6월 21일 까지 코로나 관련한 대부분의 제한이 철회될 수 있지 않을까 (아직은)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봅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2.27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7 '인생은 채워지는.. 채워가는것이다.'. 다음 주에는 무엇으로 저 자신을 채워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주말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돌고래왕 작성시간21.02.27 예쁜꽂들이군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8 네, 그래서 이런 꽃들과 식물을 모두 한 번에 모아 열리는 flower show가 볼만하더라구요. 19년 4월에 방문하시는 분들과는 Harrogate Flower Show를 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 작성자 Cloudck 작성시간21.02.27 그립네요 영국
    덕분에 옛기억이 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8 과거가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은데 영국에 대해서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셔서 그리우시다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싸장님 작성시간22.01.13 이뻐요.. 9년전인가 엄마랑 동생이랑 영국일주 했는데 참 좋았어요. 나중에 다시 오자했는데 아직이네요..에딘버러도 참 좋았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3 네, 어떻게든 올해는 여행이 다시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2.02.09 독일에서는 슈네글록케라는 꽃인데 초봄 눈밭밑에서 피어오는 꽃인데, 다양한 색들이 있는데,
    제가 기억하는 그시절의 꽃의 색은 흰색이었습니다.
    코로나로 2년째 집안에서 있어보니, 여행은 귀중하고 소중한 값진추억이 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그렇군요! 자세히 보니, 고작 1년 전 사진인데 왜 이렇게 오랜 전 처럼 느껴지는지.. 코로나때문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봄에는 2년 동안 얼어붙었던 것들이 모두 녹아서 여행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2.02.10 요크 임선생 네, 정말 꿈처럼 여행이 그립군요.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0 낙천주의 네 올 해 여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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