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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후기 적어요 끙....ㅋㅋㅋ

작성자두개의 정| 작성시간11.12.18| 조회수411|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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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ewmoon 작성시간11.12.18 재미있으셨나보다... 새벽 4시라니....대단들하시네요....내년 1월 계획에 저도 동참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구정연휴..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네...내년도에 모임에 동참하면 즐거우실거에요 ㅎ
  • 작성자 여행가 작성시간11.12.18 음... 아침 누나의 목소리는 정말 증말... 섹쉬~ 이뻐~ 한 일주일 고생하시겠네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수롱 작성시간11.12.19 사마귀 유치원의 쌍칼이 있다면...... 배길에는 여행가님???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그래..나 섹쉬하다 끙
    계속 약먹고 있당 ㅎㅎㅎ
  • 작성자 밀란 작성시간11.12.18 보고싶었던 사람들 약속이나한듯 죄다 다 나왔네~~ 헐~~
    거기다 새벽4시까지 달렸다니 다들 대단하십니다~~ 1월7일 or 14일 스키장 벙개 추진할까 생각중이니 그때 다들 보쟈구요~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너가 없었길래 그정도지
    너가 있었으면 아마 올밤새웠을것 같아 ㅎ
  • 작성자 거북쓰 작성시간11.12.18 와,, 언니.. 새벽4시까지.. 달리셨다니 대단하시구나~~ 전 을왕리에서 북어국 다리에 쏫아서... 허벅지에 화상을.ㅋㅋ
  • 답댓글 작성자 수롱 작성시간11.12.19 조심하지... ㅋ~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ㅎㅎㅎ 조심해라 ㅋ
  • 작성자 반달낭자 작성시간11.12.18 아... 저두 갔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이놈의 친구들은 송년회하기로 약속 잡아놓고 춥다고 파토내공..;;
    밤새고 달리셨군요; 부럽습니다 ㅜㅜ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재미있었어 ㅎㅎㅎㅎ 메롱
  • 답댓글 작성자 수롱 작성시간11.12.21 ㅎㅎㅎㅎㅎ~~~~
  • 작성자 공돌 작성시간11.12.18 중간에 도망갔어요...ㅠ 무서워요 울횐님들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이런.....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당 ㅋ
  • 작성자 ㅈ ㅐ욱이 작성시간11.12.18 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메~~~~~롱 ㅎ
  • 작성자 알짬 작성시간11.12.18 우와 체력 짱!! 전 오늘 11시에 일어났는데ㅋㅋ 어제 정말 재밌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9 응...ㅋㅋㅋ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ㅋㅋ
    남친도 good ~~~~
  • 작성자 loveviolin 작성시간11.12.19 대박.......새벽 4시 진짜 체력들이 짱이세요ㅋㅋ 전......시차적응이 안 되서 지금도 정신이 오락가락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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