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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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2.12.25 저 치우는데 도와주고 행주달라고
식탁 딱아주고 쉽지 않은데 고마웠어요
항상활기
차고 웃음간직하여 좋습니다
이브날밤인데 카페넘어 평촌광장에
눈발이 휘날리네요
즐거운성탄 맞이하세요 -
작성자 한그릇더 작성시간12.12.24 니가 별거아닌거에 그렇게 기뻐해주니 ~~ㅋ괜시리 보람느껴지고그러네~~(나 막~~보람느낀다고 담번엔 가방들고 갈 판이네~~~~ㅋㅋ)미모는 니가 점점 물이오르더만~시집보내야겠어!!!ㅋㅋ조만간 만나서 폭풍수다 떨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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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리스마 작성시간12.12.24 파운딩님 송년회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어디 외출하시지 않으셧어요.
저는 일찍퇴근해서 집에서 영화보면서 쉬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퇴근해서 오면서 케익하나사와서 가족들이
나누어먹고 쉽니다. 맥주도 한 잔 햇습니다.
참 장갑타신것 축하드려요. 늘 게임마다 나가서 선물을 못받아가시는것 같아서 마음 아프던데 너무 잘 되었습니다.
꼼꼼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 한번 뵈요. 그럼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카리스마 김성길드림 -
작성자 망구스 작성시간12.12.26 멋진 파운딩님~ 멋진 장갑이 멋진 주인 찾아간거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이번 겨울 걱정없겠는데요~ㅎㅎ
담에 만나면 갱상도 여자끼리 수다 좀 마니 떨어봐요~(지역주의 발언인가 ㅋㅋㅋ) 그날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
작성자 날쌘돌이 작성시간12.12.26 수면양말까지 챙겨줬더니...정작 내 이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ㅋ
이거 너무 섭섭한데요..ㅋㅋ 다른분도 아니고...나의 미친 존재감이 묻혀버렸나?ㅎㅎㅎ
수면양말 다시 빼어 와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