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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미항 나폴리 산타루치아항에서 소렌토로!

작성자콘스탄츠| 작성시간20.11.19| 조회수38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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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0.11.1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나폴리와 소렌토......
    모두 아름다운 항구도시인가 합니다!
  • 작성자 돌고래왕 작성시간20.11.19 감사합니다. 지중해 크루즈로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아...... 지중해 크루즈?
    언젠가는 다시 시작될 날이 올테지요!
  • 작성자 디아니 작성시간20.11.20 시간의 참된 가치를 알라. 그것을 붙잡아라.
    억류하라. 그리고 그 순간순간을 즐겨라.
    게을리하지 말며 헤이해 지지 말며 우물거리지 말라.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 체스터필드 -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0 그 순간순간을 즐겨라?
    오랜 세월이 흐르고 보니....
    옛날에 퇴폐적이라고 비웃었던 노래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이게 참으로 진리(?)인가 합니다!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 작성자 조두꺼비 작성시간20.11.20 20여년전에 로마에서 공부할 때 다녀온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카프리 아말피 포지타노의 너무나도 좋았던 추억때문에
    십여년전에 집사람과 같이 다시 다녀 왔습니다! 아련한 기억속에 남아 있어 가끔씩 생각이 나 옛 추억을 더듬어 보곤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올려 주신 여행기를 보니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얼른 코로나가 수그러져야만 갈 수 있을텐데~~~
    여행기를 보고 대리만족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0 저도 여기 나폴리,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는
    2번을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이지요?
  •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0.11.28 그때 언니 오빠, 집안형제들이 같이 여행할때가 좋았어요. 지금 오빠는 벌써 다른 세상으로 가셨고, 되돌아 보니 그때 나폴리항에서 티닥 하던때가 그리워지는군요. 나폴리의 한 방송인이 로드인터뷰한다고 카메라 들고 다니던 그 모습이 저녁 뉴스에 나올때도 재미있었고, 추억이 남네요. 참 그 곳에서 산 머그컵에 나폴리상징하는 그 뭐조? 컵도 지금 선반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냥 그립기만 합니다. 벨라 이탈리아!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9 돌아로라 소렌토로!
    어릴때 부터 들었던 가사라......
    나폴리와 소렌토.....
    그리고 다른 여행때 갔던 카프리섬!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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