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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티아2 - 프리모스텐 언덕에서 해안풍경을 보다!

작성자콘스탄츠| 작성시간21.02.25| 조회수1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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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돌고래왕 작성시간21.02.2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5 아름다운 도시 프리모스텐......
    옛날에는 섬이었는데
    매립해서 진입도로가 생겨
    지금은 육지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2.25 즐겁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5 아드리아해의 크로아티아에서는.......
    저런 아름다운 해안이 부지기 수 인가 합니다.
  • 작성자 비전 작성시간21.03.02 도시가 작아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여행하기에는 들인 노력에 비해 볼거리가 너무 적지 않나요?
    사실 아드리아해 도시들중 크로아티아의 드브로 브니크 도시가 가장 크지요.
    그나마 볼거리도 있고 산정상 등산코스도 있어 멋지다는 소리를 연발하게 되는 도시죠.
    드브로 브니크 스르기산 정상에 올라가 사진찍으면 환상적인 모습이기도 한 도시규모였죠.
    그렇지만 크로아티아가 인구수는 적은 나라다보니 아드리아해변가의 나머지 도시들은 도시인구가 2천명, 4천명 수준의 작은 도시들이라서 이동하는 노력에 비해 볼거리가 너무 없는 도시들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었답니다.

    이런 작은 도시들을 직접 여행하신 분들께서는 여행후 어떤 느낌 이셨는지 궁금합니다.

    큰 도시만 다녀온 사람으로 이런 도시들 여행후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읽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훌륭한 여행기라서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2 저는 크로아티아를 3번 여행했습니다.
    처음엔 빈에서 기차를 타고 수도 자그렙에 도착해
    시내를 보고 버스로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을 보았고
    다음엔 이탈리아 바리에서 밤 배를 타고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해
    시내를 보고 1일 투어로 유고연방이었던 몬테네그로를 다녀와
    버스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보고 돌아와 흐바르등 섬 몇개를 보았고....
    3번째는 이탈리아 안코나에서 밤배로 자다르로 들어가 보고는
    버스로 프리모스텐과 트로기를 보고 스플리트를 구경합니다.
    그리고는 페리로 불등 섬 몇개를 보고는 두브로브니크를 구경한후
    다시 아드리아해의 몇몇 중소도시를 보고 이탈리아 바리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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