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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티아3 - 옛 베네치아풍의 도시 트로기르에 가다!

작성자콘스탄츠| 작성시간21.02.27| 조회수1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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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2.27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7 "오늘의 나는 어제의 어떤
    선택 때문이다"
    라는 말을 들은게 기억납니다.
  • 작성자 싱글로 작성시간21.02.28 닉네임이 독일의 콘스탄츠를 연상케 하는군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8 아? 예..... 그렇습니다.
    스위스 접경 독일 남부의 도시 콘스탄츠....
    그 호숫가에서 마음이 편안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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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전 작성시간21.03.02 도시가 작아도 이런 도시들은 시간을 가지고 하나하나 살펴보면 참 아름다운 건축들도 있고 볼만 하네요.

    성당 내부가 참 예쁘네요.
    크고 거창한 규모에 놀라며 보다가 이런 성당들 보면 규모가 작아 실망하게도 되는데
    이 주변 도시들 인구가 많지 않아 건물들 규모나 성당마저도 규모는 크지 않은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콘스탄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2 옛날에 그리스나 베네치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멀리 남의 나라에 가서는 요새를 건설하는데....
    자다르나 프로모스텐과 트로기르며 마카오와 홍콩등 도시를 보면
    육지와 아주 가까운 섬에 요새 도시를 건설합니다.
    훗날 바다를 매립해 다리가 도로가 되니.......
    이제는 육지가 된 지라 미처 섬인줄 모를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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