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 - 오벨리스크를 보며 룩소르 신전을 떠올리다! 작성자가라치코| 작성시간21.07.04| 조회수256|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7.04 베픔은 기술이다. 그러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진 물질적, 정서적 소유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마크 샌번-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라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4 이제 장마철인가 합니다.늘 몸과 마음이 다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7.04 가라치코 네 제습기 켜놓고 시원한 바람 맞고있네요.건강한 시간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라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4 카페지기 장마가 아무리 길다고 해도.....결국에는 그치고 맑은 날이 돌아오듯오래지 않아 평상을 찾을날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