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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박 24일간 영국과 크로아티아등 유럽 9개국을 다녀오다!

작성자바이칼3| 작성시간22.05.15| 조회수2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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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05.15 멋집니다
    여행의 맛을
    보는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유럽은 아무리 여러차례 여행을 가도
    항상 초보여행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 말은 할줄 모르고 초보인
    영어는 특히 히어링이 되지 않는데다가
    매번 똑 같은 곳을 똑 같은 방법으로
    가는 것은 아니니 항상 낯섭니다.
  • 작성자 애 니 작성시간22.05.15 와! 기차 놓칠까봐 제가 다 가슴이 조마조마해요.ㅋㅋ
    코로나 때문에 안해도 될 복잡한 수속들이 너무 많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코로나 이전인 2018년 유럽 여행은
    그간 여러번 여행을 간 경험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잘 다녀왔는데....
    이번은 실수 투성이에 에피소드 만발입니다!
  • 작성자 블루미라클 작성시간22.05.15 이렇게 자세한 여행기를 보고 있으니 저도 함께하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도 여행 너무 가고싶어서 기다리다 9월말에 3주동안 유럽여행(그리스미코노스도 포함.)
    가려구 비행기표를 끊어논 상태라,
    생생한 여행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다음을 또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아? 그리스...... 예전에 한번 가서는
    아테네와 산토리니며 로도스만 보았으니
    그때 아쉬움이 남아 2번이나 시도하고도
    결국 PCR 때문에 단념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귀국해서 보니 5월 1일자로
    모든 방역조치를 다 철폐했네요?
    그리스는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니
    4월 부터는 풀줄 알고 예상해 준비했는데.....
    한달만 여행을 연기할걸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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