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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즈1 - 런던에서 치핑햄을 거쳐 버스로 캐슬쿰에!

작성자바이칼3| 작성시간22.05.17| 조회수1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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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05.17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전당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8 세 끝을 조심하라고 했으니......
    그 중에서도 혀 끝이 가장 문제지요?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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