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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베르펜4 - 스헬데강을 보고 시청을 거쳐 공원에!

작성자바이칼3| 작성시간22.09.15| 조회수8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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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09.15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 學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15 이제 안트베르펜을 떠나.....
    서쪽으로 고도 브뤼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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