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고대도시 에페스를 생애 처음 만나다 작성자유월향기| 작성시간10.07.06| 조회수512|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시간10.07.07 우와,좋은 정보글이네요.셀축 다시 그리워 집니다전 오데온이 대극장인줄 알고 미친듯 감상에 젓어 친구들한테 엽서를 적었는데한참가다보니...더 큰 대극장이 있어서 감짝 놀랬다는..ㅋㅋ잘보고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유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7 사진에서 보던 예쁜 글씨가 그려지네요... 글쓰기의 생활화.. 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지맘 작성시간10.07.07 내용이 길어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유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1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슈발츠발트™ 작성시간10.07.09 감회가 새롭네요. 당시 건축술과 도시 구성도 놀라울 따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유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0 터키여행의 하일라이트 중의 하나가 에페스 아닐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부운 작성시간10.07.11 3년 전 10월인데도 날이 하도 더워 흘러내리는 땀을 닦기에 바빠서 제대로 보지 못했는에 이렇게 꼼꼼하게 설명하고 다각도로 찍은 사진을 보니 반갑군요. 애쓰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유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1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는 여행의 기쁨...에페느 날씨 최고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햇살까아떡 작성시간13.02.20 2년전 땡볕 아래 걸어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남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