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장그만두고 10월초에 유럽가거든요. 45일 일정으로 가는데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하하
단지 나이더들면(현재26;;;) 못갈거 같으니 이직하고 제대로 자리잡기전에 가자 이건데.
목적이 없네요..ㅡ.ㅡㅋ 루트도 남에꺼 고대로 베끼고....
글쓰다보니 우습네요. 다른사람의 여행목적을 알아 나한테 동기부여하려는거 같네요.ㅋㅋ
이런 줏대없는!! ㅡㅜ
여태까지 챗바퀴 돌듯 살았거든요. 다들 그러하시겠지만은...
군 현역으로 2년2개월 다녀오고 대학4년에 직장1년7개월 생활했는데 26살이에요.ㅋㅋ
나이계산안되시죠?ㅋㅋ 머 여하튼 거의 쉴새없이 달려온거 같아요.
단지 쉴새없이 달려온 중간기착점인 내인생.. 날 아껴준다는 이유만으로 여행가도 될까요??
아~~~ 질문 우습다.;;;; 지금 회산데요..이것도 얼마 안남았네요.ㅋㅋ
여행준비 잘하시는 여러분이 부러워요. 크크크크
담주면 발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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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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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쁘띠첼† 작성시간 05.09.13 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공감하는 26 입니다. ^^ 저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기 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구요... 찾아를 찾는것도 찾는거지만 우선 통장 잔고를 보니 한숨이 나와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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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쁘띠첼† 작성시간 05.09.13 우선 지금은 여행경로를 짜는 중이구요 출발은 내년 5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독일에서의 월드컵을 꼭! 보고싶거든요 ^^ 아무튼! 님의 글에 너무나도 큰 공감을 받고 갑니다. 제가 여행을 왜 해야되는지.. 더욱더 절실해졌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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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중해의 꿈 작성시간 05.09.14 배낭여행 가 보면 한국인들 정말 많고,, 특히 여자들 많고,, 거의 대학생이고.. 외국인들도 의아하게 여깁니다.. 생각해 보니 울나라 사람들 정말 여유없게 살잖아요.. 그래서 대학 때 휴학을 해서라도 그렇게 코스처럼 여행을 하나 봐요.. 안타깝더라구요.. 님,, 정말 좋은 결정하신 거예요... 여행에서 얻는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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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중해의 꿈 작성시간 05.09.14 보고 듣고 배우는 것 이상의 차원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워라..^^ 암튼 좋은 여행 하시고,, 님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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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bba 작성시간 05.09.14 빠른생일이신가보네요. 칼복학에 다른휴학없이 바로졸업하면 2년가까이 직장생활해도 남자분 나이가 26...되겠네요^^; 놀라운...다른 사람들은 아직 학교다닐 나이에....제주위만 해도 27에 3학년인데..;; 정말 숨차게 달려오셨네요 ㅎㅎ 여행갈 자격 충분하십니다~멋진 여행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