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을☆스위스♪작성시간06.12.29
반갑습니다 님의 마음........ 꼭 저의 마음과 일치하네요 ^^;;; 열심히 하자구요 ^^ 전 유럽을 다녀왔지만,,, 엄마의 돈으로 다녀왔고ㅜ이모랑 붙어다녀서 약간 아쉬운 점이 많았었구요...ㅎㅎ 저 혼자 돈 벌고, 내년에 유럽여행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떠날 학생입니다 캬캬캬캬ㅠ ㅋㅋㅋ
작성자제트거북이작성시간06.12.29
쓰리 잡 족...ㅋ 저도 유럽 가려고 1년 반을 알바햇어요~ 학교다니면서...코피 터지는 줄 알았다는...그래도 스스로 준비해서 가면 뿌듯한게 많죠~ 계획 잘 세우고..무엇보다 문화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세요~ 그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그냥 갔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알고 보면 다르니까요..
작성자이병화작성시간06.12.29
저도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했습니다.1년뒤의 유럽여행을 위해서 말이죠.그래서 1년동안 남들은 군대가며 학교복학할때 아르바이트만 열심히 했습니다.그 결과 1년후 저는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혼자힘으로..결코 1년휴학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힘내세요. 먼저 여행을 다녀와서 해줄수있는 말은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멋진 꿈을 꾸고 계신 당신께 좋은 유럽여행이 있기를 ~
작성자메론공주작성시간06.12.30
ㅎㅎ 힘내세요 ~여행 가세요 누가 쓸데없는 일이라고 하던가요? 아미 용기 없는 사람들이겠지요? 독일 유스호스텔이 왜 발달햇는지 알면 또 사랑스러운 아이 일수록 여행을 보내라고 했어요 님은 해 내실거에요 홧팅 ~근데 휴학하신다면 워킹 홀리데이도 알아 보세요 미국가서 아기 봐주면서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작성자키작은내사랑작성시간06.12.31
22살 여자에 1년 휴학이라.. 공통점이 너무 많은데요~ ^^ 제 1년전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1월6일부터 full time으로 일하면서 8월에 떠나기를 꿈꾸웠죠~ ^^ 전 다녀왔습니다. 님도 꼭 가실 수 있으실꺼예요~ ㅋㅋ 혼자힘으로 벌은 돈으로 떠난 여행의 의미는 정말... 다녀와보십시오. 그럼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
작성자T.C♡작성시간07.01.01
저도 올해로 스물한살, 여행을 준비중인 휴학생이랍니다 2006년 홀로배낭여행을 결심했찌만 자금부족에 미흡한 지식등의 문제로 여행을 미루고 지금 열심히 알바중이에요!! 오랜만에 에스프레소 게시판 왔다가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의 글을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격려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 몇자 남겨봤어요 ..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ㅋㅋ ♡
작성자강민주^^작성시간07.01.02
저도 이제 해 지났으니까 23살이네요..^^ㅋ저는 작년에 갔다왔는데 너무 그때가 그립다는,,,,ㅠㅠ이제 2월이면 학교 졸업하고,,,,,언제 또 갈수 있을지,,,,,열심히 돈 모으셔서 많이 즐기고 배워서 오세요~~체력도 키우시구요~~ 4개월 여행하시려면 건강이 젤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