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허저비!!작성시간03.10.25
저도 유럽가서 항상 느꼈던건데...`~유스에 여러나라 외국인들과 한번 있어보면 압니다`한국인들....여기까지왓는데....언제 또 오겠어 하면서 무언가를 하나라도 더 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듯....아침에 제일 일찍일어나서 부산하게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도 한국인이고 가장 늦게 유스에 들어온는것도 한국인!!
작성자허저비!!작성시간03.10.25
부지런히 많이 보는거 물론 좋습니다~하지만 적어도 여행의 즐거움을 깨트릴만큼은 아니어야 하겠져??^^가끔은 하루종일 유스 침대에 누워 책을 보는 외국인 여행자들을 볼때 뭔가에 쫓기지 않는 진정한 여행자의 모습인거 같아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여유를 가집시다`~^^
작성자단감이작성시간03.12.20
오늘이 유럽 11일째입니다.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저도 여행이 아닌 관광을 하고 있더군요.. 앞으로의 일정은 좀 쉬어가며 하렵니다.. "여행은 쉬러 가는 것이다.." 명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