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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먹은 나름대로의...①

작성자국민人| 작성시간09.02.10| 조회수91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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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리알 작성시간09.02.10 당신을 테러리스트로 임명합니다~~ 유아테러리스트...^^ 대단한 경험을 하셨네요. 일본에서는 저렇게 민박이 아닌 홈스테이를 했었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독일음식이 화려하진않지만..양은 많아서 좋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국민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5 양은 정말 많죠.... 인!정! ㅋㅋ 민박? 홈스테이? 그건 서로 합의 된 뒤 이뤄지는 거 아닌가요?? 전...머랄까....... 쳐들어갔다는 표현이 더 잘어울릴듯...ㅋㅋㅋ 이걸로 더 죄가 무거워지나? ㅋ 잡아가지 마세여~~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09.02.10 졸면서 봐도 배가 고파지네요..ㅎㅎㅎㅎ 독일음식 걸지고 좋져...ㅎㅎ
  • 답댓글 작성자 국민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5 왠만한건 다 한국인 입맛에 맛을 것 같더라구요..^^
  • 작성자 은비엄마 작성시간09.02.11 정말 멋지네요.. 저도 담에가면 홈스테이해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국민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5 기회가 되시면 하시는 것도 색다른 추억으로 남을 거에요..ㅎㅎ 그리구...전.....홈스테이 머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쳐들어 간겁니다..ㅋㅋㅋ
  • 작성자 산에서 놀자 작성시간09.02.26 김+치 의 물음이 압권이네요? 전 프랑스 어디에서 김밥만들어서 가서 현지인과 함께 먹었는데, 나이프와 포그를 이용해서 그 김밥하나를 마구 자르더니 포크로 찍어먹더군요. 놀래서.. 그냥 하나씩 먹는거라 알려줘도 마구 잘라먹는거 보고 재밌고 안타까웠는데. 님의 그 과감성(?)정말 동생삼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국민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01 김밥에 나이프 and 포크라.......ㅋㅋㅋ 그것도 역시 압권이네영^^ ...과감성이 아니고 무대뽀 and 헝그리 정신(?)일꺼에요. 아마 ㅎㅎ 동상으로 삼아 주시면..저는 황송하지요....^___^
  • 작성자 쎈걸 작성시간10.03.24 아~ 가면 살찌겠당,,ㅎㅎ 내가 넘 좋아하는 것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나가놀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1 살찌는 것도 여행의 일부에요...ㅋㅋ 넘 걱정하지 마시고 다양한 것들 많이 드시고 오세요..ㅋ 벌써 댕겨오셨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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