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OI GO BONG작성시간06.12.06
예 맞습니다. 제 1청사와 제 2청사가 있는데 매우 먼 거리에 있습니다. 기차로 한정거장 차이 이지만 막상가서 당황하다가 비행기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드라구요. 자신이 이용하는 항공사가 위치한 청사를 확인 하신다음 이동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사 뿐만 아니라 게이트도 너무 많아서 비행기 타시기전 한시간전에는 필히 확인 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길게~~정말 크더라구요.
작성자CHOI GO BONG작성시간06.12.06
그리고 파리에서 와인을 구입 하실때는 니콜라스[NICOLAS]는 와인 체인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술과 같은 액체로는 기내 반입이 안되는 대신에 캐리어나 체크인 할때 항공사에서 주는 박스에 담아서 화물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파손주의 라는 스티커 붙여 줍니다. 대신에 어쩔지 모르니 공기방울들어간 포장지로 싸주라고 하면 싸줍니다.
작성자더불어사는삶작성시간10.06.08
파리에서 한국올 때는 신청사에서 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공항 셔틀버스타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술은 국내서 사시거나, 국내항공을 타신다면 비행기에서 사세요. 가장 저렴합니다. 단, 코냑xo급이나 발렌타인 21년산 이상입니다. 그 이하급은 가끔 세일 하니까, 1+1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