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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터키여행] - 긴 여운이 남는 그 곳, Turkey

작성자쩡월드| 작성시간11.04.10| 조회수2976|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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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inwon1004 작성시간11.04.24 저 근데...뜬금없지만 지인들 선물로 사셨다는 로쿰은 어떤 건가요? 그리고 어시장에서 하신 '촉~파할룸'의 뜻도 궁금해요~터어키 말은 하나두 몰라서...^^
  • 작성자 쩡월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5 로쿰은.. 터키의 전통 디저트라고 해야하나.. 달아요..생긴건 카라멜같기도 하고 견과류가 들어있기도 하고^^; 촉파할룸은.. ㅋㅋ 너무 비싸요~~ 하하하
  • 작성자 kkm3217 작성시간11.05.11 저도 터키에서 40일정도 여행했는데 사진 보니깐 넘 좋네요,, 함시랑 홍합밥 먹고 싶어효~~
  • 작성자 짱구1 작성시간11.05.16 퍼갑니다~ ^^
  • 작성자 루루루 작성시간11.05.19 저도 올해 1월 터키를 갔다왔는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새롭네요. 잘봤습니다. 다시 고등어캐밥을 먹고 싶네요. 저도 셀축에서 제일 오래 있었는데 정류장옆에있는 오쿠무스 피데집..터키음식중 제일 맛있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 작성자 daddys girl 작성시간11.06.01 언니! 잼있게 잘 읽었어요 ^^ 터키 너무나 멋지네요...
  • 작성자 함안한빛 작성시간11.06.06 터키 여행 저도 꿈꿔봐야 겠네요..
  • 작성자 이아1004 작성시간11.06.09 터키도 여행한 곳중 인상이 남는 곳인데 구석 구석 잘 보신것 같아요 저는 카파도키아와 이스탄불 가보았는데 10일 정도여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기억이 아 길거리 석류쥬스 예술이었어요... 가보아야할 곳도 많은데 이렇게 수기 보면 또 가보고싶으니 내 욕심은.......
  • 작성자 푸우군 작성시간11.06.11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 님 글솜씨 짱인듯..ㅋㅋ 사진도 넘 예쁘구요^^
  • 작성자 clara777 작성시간11.06.23 2008년 다녀온 또 가고 싶은 터키!
    리얼한 표현력과 예리한 관찰력 짱!!
    멋집니다!!
  • 작성자 minkongs 작성시간12.10.26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직장인이라 휴가를 많이 못써 터키와 스페인을 두고 저울질 중인데... 스페인으로 기우는 중이었는데 아아.. 어찌할까요. 터키 ㅋㅋ 정말 글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읽는동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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