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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작성시간11.06.09 따님 너무 귀엽습니다~! ^^ 만화영화의 배경이 된 궁전을 거닐던 꼬마아가씨의 마음은 얼마나 황홀했을까요? 두고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듯... ^^ 재미있는 포스트 잘 봤구요, 다음 편으로 고고씽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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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9 하하하...은근 팔 벌리면서 빙글빙글 돌더라고요. 그러고 눈 마주치면 쑥스러운지 웃기도 하고...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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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머시써~ 작성시간11.06.09 전 9월달에 혼자 두달간 배낭여행 예정인데~ 님글 정말 잼있게 읽고 있어요~ ^^; 이제 다시 다음편으로~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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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9 얼른 여행기 마쳐서 여행가시는데 도움이 되드려야겠어요. 여행 계획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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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쥴리쥴리 작성시간11.06.11 저두 9월에 배낭여행 예정인데..아직 계획 시작도 못했네요...계획은 많이 세우셨나요? 좋은 정보있음 공유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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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1.06.09 귀여운 꼬마 아가씨 ..ㅎㅎㅎ 포즈가 갈수록 일취월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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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9 역시 어른보다는 순수해서일까...표정은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멍석 깔아주면 끼라곤 하나도 없다는...--;; 엄마 앞에서만 까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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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스트난금 작성시간11.07.26 ㅋㅋㅋㅋㅋㅋ 여섯살난 딸이 너무 귀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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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6 아하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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