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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부딪치는 여행기** -1편-

작성자머시써~| 작성시간11.12.23| 조회수3097|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짜 인간 작성시간12.01.27 파리가 너무 좋아요.... 작년 여름에 갔을땐 너무 더웠는데....올 2월은 어떨지...가면 저기 민박집 묶어야 겠다..ㅎㅎ
  • 작성자 달빛뜨락 작성시간12.01.31 재미나게 읽었어요.....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1 네~ 재미나게 봐주세요~^^
  • 작성자 vitamin5309 작성시간12.02.01 용감한 여행기 재미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1 용감하기 보단 무모한거 같아요~ㅋㅋ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 작성자 은빛바다로 작성시간12.02.03 전 런던으로 들어가서 엄청 겁먹었었는데 ^^;;;
    파리로 들어갔어도 마찬가지였겠네요.
    첫날은 언제나 설레고 긴장되고......
    전 여행기시작만하고
    아직 쓰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짬내서 써야겠네요.
    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시간12.02.04 여행의 마지막 장식은 뭐니뭐니 해도 후기로 남겨진 기록이지요 ^^
    글 쓰다보면.. 지난 여행이 더 새록새록 새로와지고... 더 즐건 추억으로 자리 잡고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꼭 완성 해주세요 ^^
  • 작성자 나나나날 작성시간12.02.04 ㅎㅎㅎㅎㅎㅎ....역시 머시셔요
  • 작성자 분당흑선생 작성시간12.03.13 안녕하세요 올해 6월초 여행갈생각으로..but유럽여행 왕초짜임에 며칠동안 이곳 글들 읽고 있습니다
    더욱이 나이도 만만치 않은 36이라 ㅠㅠ
    용기가 나질않아 맨날 들어와 이글 저글 읽고 있답니다
    머시써님 글일고 왠지 모르게 용기도 생기고 살포시 미소도 지어지는게
    잠시 나마 여행의 상상속에 빠져 듭니다^^
    암프로도 빠짐없이 읽도록...
    힘드시더라도 저같은 용기없는 초짜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CaptainLina 작성시간12.04.15 글이 너무 재밋네요 ㅋ
  • 작성자 블루바이올렛 작성시간12.06.18 좋은정보 고마워요...
  • 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작성시간12.06.19 재밌는 여행기가 될것 같은데요? ^^ 다음편도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
  • 작성자 엔젤미니 작성시간12.06.21 저도 처음 유럽여행지가 파리였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 이글 보면서 처음 떠났을때의 기분이 마구마구 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합니다.
  • 작성자 대한민국(1) 작성시간12.06.26 훌륭하십니다. 감동이네요!! 무엇을 하시던 성공하실것으로 믿습니다.
  • 작성자 빌립보 작성시간12.08.30 저도 유럽자유여행가고싶네요..작년엔 팩키지로 갔다와서그런지 고생을안해봤거든요..
  • 작성자 평온 작성시간12.09.10 재미나게 여행담을 쉽게 써 주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서유럽에 꼭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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