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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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바다로 작성시간12.02.03 전 런던으로 들어가서 엄청 겁먹었었는데 ^^;;;
파리로 들어갔어도 마찬가지였겠네요.
첫날은 언제나 설레고 긴장되고......
전 여행기시작만하고
아직 쓰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짬내서 써야겠네요.
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시간12.02.04 여행의 마지막 장식은 뭐니뭐니 해도 후기로 남겨진 기록이지요 ^^
글 쓰다보면.. 지난 여행이 더 새록새록 새로와지고... 더 즐건 추억으로 자리 잡고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꼭 완성 해주세요 ^^ -
작성자 분당흑선생 작성시간12.03.13 안녕하세요 올해 6월초 여행갈생각으로..but유럽여행 왕초짜임에 며칠동안 이곳 글들 읽고 있습니다
더욱이 나이도 만만치 않은 36이라 ㅠㅠ
용기가 나질않아 맨날 들어와 이글 저글 읽고 있답니다
머시써님 글일고 왠지 모르게 용기도 생기고 살포시 미소도 지어지는게
잠시 나마 여행의 상상속에 빠져 듭니다^^
암프로도 빠짐없이 읽도록...
힘드시더라도 저같은 용기없는 초짜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엔젤미니 작성시간12.06.21 저도 처음 유럽여행지가 파리였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 이글 보면서 처음 떠났을때의 기분이 마구마구 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합니다.